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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근 성희롱 스캔들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에릭 가세티 LA 시장의 마지막 시정연설이 14일 막바지 공사가 진행 중인 6가 다리에서 열렸다. 가세티 시장은 연설의 상당 부분을 측근 성희롱 사건 연루설을 부인하는데 할애했다. 또한 LA 시의원과 시장으로 20년간 재직하며 느낀 감동과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사진 LA시장실 제공] 김상진 기자사설 시정연설 가세티 시장 마지막 시정연설 에릭 가세티